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백승근 KCC 수석(왼쪽 세번째)와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오른쪽 네번째),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CC 제공]
더트래커 = 김가영 기자
KCC는 2018년부터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1109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및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KCC는 올해도 주거취약계층에게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할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KCC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CC는 올해 총 2억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KCC가 지원하는 건축자재는 고효율 창호로, 주택의 단열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향상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