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강다림 기자

삼성전자가 딥페이크 보안 전문 스타트업 '리얼리티 디펜더(Reality Defender)'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는 리얼리티 디펜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2021년 설립된 리얼리티 디펜더는 다중 모델 접근 방식을 활용하는 딥페이크 탐지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미디어를 제작하는 플랫폼에 강력 대응해 사기나 허위 정보, 유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규모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인 ‘RSA 컨퍼런스(RSAC) 2024’에서 진행된 'RSAC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자인 ‘2024년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