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마크]
더트래커 = 김가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시카고의 고급 임대 아파트에 대한 재융자를 확보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SPNA(북미전략적부동산)은 고급임대아파트 '시티프론트 플레이스(Cityfront Place)'에 대해 상업용부동산 자문사 '뉴마크(Newmark)'로부터 1억1000만달러 규모 재융자를 받았다.
앞서 미래엣세증권은 지난 2020년 SPNA와 손잡고 시티프론트 플레이스를 1억54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당시 뉴마크는 1억2550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
1991년에 지어진 39층 짜리 임대아파트인 시티프론트 플레이스는 2011년 독일 자산운용사 DWS가 1억1800만 달러에 매입했다. 2011~2012년에 업그레이드 공사가 이뤄졌다.
시티프론트 플레이스는 시카고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시카고강을 끼고 있으며 480개의 스튜디오와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