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IPCO]
더트래커 = 김가영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베트남 대형 해운사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KIM Vietnam Fund Management)은 베트남석유운송(Vietnam Petroleum Transport, VIPCO)의 지분율을 6.57%에서 7.3%로 늘렸다.
이에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VIPCO의 2대 주주가 됐다.
현재 VIPCO의 1대 주주는 Petrolimex Joint Stock Tanker Company이다.
VIPCO는 올해 매출 2247만 달러, 순이익 320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 7%와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법인(KIM Vietnam Fund Management)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0년 7월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2019뇬 7월 베트남 현지 자산운용사 훙 비엣의 지분 100%를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후 2020년 6월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의 최종 승인을 받아 같은해 7 베트남 법인을 출범했다.
기존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가 법인으로 전환된 것이다. 사무소는 2006년 처음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