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프라]

더트래커 = 김가영 기자

위메이드와 GS그룹이 투자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매각됐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1 퍼블릭 체인 수프라(SUPRA)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블록포어(Blockpour)'를 인수했다.

수프라는 멀티VM 지원, 네이티브 오라클, 온체인 난수, 크로스체인 통신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블록체인과 웹2를 연결하는 ‘인트라레이어’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수프라 L1을 세계 최초의 완전 수직 통합형 올인원 블록체인으로 설계했다.

수프라는 코인베이스, 해시키, 애니모카 등의 투자기관으로부터 38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블록포어는 지난 2022년 위메이드, GS퓨처스를 비롯해 케스트렐 0x1, 알고랜드 파운데이션, 수프라 오라클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블록포어는 지원되는 모든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의 메트릭을 하나의 대시보드로 집계해 유저가 다양한 가격·유동성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블록포어는 이더리움, 팬텀, 아발란체, 폴리곤 등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