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설은희 기자
이미미 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미국 희귀질환 진단 시장 1위 기업인 진디엑스(GeneDx)에 새 둥지를 틀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디엑스는 이미미 전 부사장을 최고정밀의학책임자(Chief Precision Medicine Officer)로 임명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언어 및 문명, 화학에 대한 학사학위를 받았고 알버트아인슈타인의대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료기기업체 후지필름소노사이트, 신약개발기업 바이오마린테라퓨틱스와 글로벌블러드테라퓨틱스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 2021년 말까지 노바티스에서 부사장을 지내며 희귀질환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관한 대내외 협업을 담당했다.
이어 2022년 4월 삼성바이오에피스로 자리를 옮겨 유전자 치료제 책임자로 일했다. 이후 같은해 하반기 일신상의 사유로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