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박현승 기자
삼성전자가 프랑스의 글로벌 지급 결제 시스템업체인 인제니코(Ingenico), 탈중앙화 AI 인프라 프로젝트 탈루스(Talus)와 손을 잡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제니코, 탈루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북미 시장에 혁신적인 모바일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삼성의 모바일기기 및 태블릿과 인제니코의 상업용 모바일 플랫폼 및 카드 인식기를 연계해 원활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탈루스는 블록체인 위에서 스스로 행동하고, 거래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 주체로서의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 솔루션은 결제 기능 외에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업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영업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