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김상년 기자
현대제철은 7일 이사회를 열고 100% 종속 자회사인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 현대IFC 지분 100%를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과 베일리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움에 매각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393억원, 처분 목적은 현대제철의 핵심경쟁력 강화 및 경영효율화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3월31일이다.
우리-베일리 컴소시움은 거래 종결 전까지 SPC(투자목적회사)를 설립, 이 SPC에 매수인 지위를 이전할 예정이며, 현대제철은 IFC 처분금액의 20% 및 운용수수료 등을 SPC에 출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IFC는 2024년 말 기준 자산 5819억원, 자본총계 3472억원에 24년 연간 매출 5273억원, 당기순익 222억원을 각각 올린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