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강다림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경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전국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41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운영사업자 선정으로 땡겨요는 △경남도 지역화폐 결제 기능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 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공배달앱의 역할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21일에는 경남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 입점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를 이용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 매출증대로 이어져 상생의 선순환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