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강다림 기자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가 네팔에 친환경 수소시대를 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필로스는 네팔투자위원회(IBN)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지필로스는 네팔에서 10개월간 그린수소 시설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지필로스는 지난달 국내 수전해 제품 처음으로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인증번호 제2025-137호)됐다.
수전해는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사용해 물을 전기 분해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가장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지필로스는 최근 부산 두명터널관리소와 청주 대청취수장, 제주 용수리 1.2km 해상 시험파력발전소에 100kW PEM수전해를 설치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시대를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