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김태호 기자
한국전력과 GS건설 수처리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바레인 담수화 플랜트 프로젝트에 입찰에 참여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레인 전력수자원청((EWA)은 히드 독립 수자원 프로젝트(Hidd IWP) 개발을 위한 국제 입찰을 공식 시작했다.
한국전력과 GS이니마 등 9개사가 바레인 전력수자원청의 사전자격심사를 통과해 이번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히드 독립 수자원 프로젝트는 하루 6000만 갤런(MIGD)의 식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민간부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BOO(건설·소유·운영) 프레임워크에 따라 실행될 예정이다.
상업 운영은 시운전 및 성능 시험 단계를 거쳐 2028년 2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
이번 프로젝트는 바레인 정부의 2030 마스터 플랜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물 인프라를 개선해 증가하는 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차원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