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에이닷 ‘노트’ 웹 버전 실시간 요약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사진=SK텔레콤 제공]
더트래커 = 김태호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된 ‘노트’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사용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닷 노트는 음성으로 이뤄지는 모든 순간을 인공지능(AI)으로 기록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상황에서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받아쓰고 요약한다.
녹음이 종료된 후 사용자가 △요점 정리 △회의록 △강의 노트 중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면, AI가 사용 목적에 맞춰 핵심 내용을 손쉽게 정리해주는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닷 노트는 실시간으로 음성 정보를 문자로 변환한다. 때문에 사용자는 녹음 중간에도 화면을 통해 기록되는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의 내용을 일부 놓치더라도 일정 시간마다 내용을 요약해주는 기능인 ‘실시간 요약’을 통해 필요한 내용을 다시 찾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편의성을 극대화한 정식 버전을 올해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들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