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봉 풀무원 총괄CEO가 협력기업 대표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풀무원 제공]

더트래커 = 박현승 기자

풀무원은 지난 30일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5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풀무원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 간담회이다. 올해 16회를 맞았다.

올해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RESPECT(존중)’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주제에는 협력기업을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로 여기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하며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을 향한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를 통한 미래 대응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 치열한 경쟁과 빠른 변화가 예상되지만 풀무원은 이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삼아, 협력기업 여러분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우봉 총괄CEO는 참석한 협력기업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협력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 전달과 함께 협력기업과의 협업 여정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의미를 강조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협력기업의 복지 혜택을 위한 임직원 및 파트너사 전용 온라인 복지몰 ‘엠버십’이 소개됐다. 엠버십은 풀무원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사와 협력사 임직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복지몰로, 상생 기반의 복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협력기업들이 ESG 경영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경영담당이 ‘새로운 시대 흐름, ESG 경영 준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