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설은희 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이 중국 재생 미학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캐피탈 중국법인은 중국 풀리얀(Puliyan)의 시리즈C 펀딩 라운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운드에는 알윈캐피탈, 화타이쯔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5월 설립된 풀리얀은 중국 난징에 본사를 두고 있다.
풀리안은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2개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풀리안은 2개의 재생 에스테틱 제품을 상용화했다.